반응형 * 네팔 * 홍수 * 빙하 붕괴 * 참혹한 비극 * 흙탕물 * 절망 * 생명의 탄식1 기후변화가 만든 네팔의 홍수가 미술가 들이 해야 할 일 3가지 기후위기는 이제 먼 미래의 경고나 단순한 수치가 아닌, 누군가의 삶터가 물밑으로 잠겨버리는 처참한 현실로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최근 네팔을 덮친 비극적인 대홍수는 히말라야의 빙하가 녹아내리고 이상 기후로 폭우가 쏟아지며 수많은 생명이 터전을 잃고 울부짖게 만든 거대한 재앙이었습니다. 산비탈을 따라 흘러내린 진흙더미 속에 묻힌 아이들의 신발, 무너져 내린 집터에서 망연자실해하는 이웃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 미술가들은 깊은 슬픔과 함께 무거운 책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상의 아픔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표현해야 할 예술가로서, 네팔의 거친 물살이 할퀴고 간 비극 앞에서 미술가들이 가슴 깊이 새기고 실천해야 할 **3가지 역할**을 제안합니다. 1. 파괴된 삶을 기억하고 시각화하는 '아픔의 기록자.. 2026. 8. 28. 이전 1 다음